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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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더 메스티지 선수용 헤드기어 - 벨크로(찍찍이) 수선운동/복싱 2019. 6. 7. 23:50
서론 수선하게 된 배경 체육관의 공용헤드기어가 있음에도 기어이 헤드기어를 산 이유는 명확하다. 1. 공용헤드기어 땀 냄새가 너무많이나서 피부에 뭐 날거 같음 2. 코 보호가 가장 중요한데 체육관 헤드기어는 T자 헤드기어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진 슈더 메스티지 선수용 헤드기어 를 구매했다. 근데 턱끈이 아래 그림처럼 플라스틱 버클형식으로 되어있다. 이게 스파링을 하다보면 짜증나는데, 그 이유가... 1. 어퍼 맞으면 버클 뿌셔진다는 후기가 많음 2. 글러브 낀 손으로 탈부착 불가능 -> 탈부착 하기위해선 글러브 빼야됨 3. 스파링할때 가끔 버클 풀림 -> 탈착하기 위해서는 글러브 빼야됌 (스파링 도중에 ) --> 매우 민폐 그러한 이유로 버클 끈을 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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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바디란? 인바디 용어 정리(체수분, 단백질, 무기질, 체지방, 제지방, 근육량, 골격근량 ....)운동/etc 2019. 6. 7. 23:44
#서론 1. 작심삼일 - 운동에 실패하는 사람들 운동이라는건 누구나 지치고 힘이든다. 그 지치고 힘들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무마시킬 어떤 동기가 있지 않으면.. 장기간 운동플렌은 거의 실패한다. 운동에 실패하는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러한 이유로 실패한다. 누군가가 "1년안에 체지방률 10%로 만들면 5억을 주겠다." 라고 이야기한다면? 장담컨데 부상의 여지가 있는 사람 & 5억이라는 돈이 아무것도 아닌사람을 제외하고는 실패하는사람은 세상에 없을거다. 그렇게 운동이란게 힘들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이겨낼만한 어떤 동기가 있어야만 하는데, 대부분은 그 동기(미용의 목적인게 대부분)를 가지고 시작하지만.. 날이갈수록 동기는 작아지고 스트레스는 커진다. 그러면 스스로와 협상하고 타협하기 시작한다. " 일하는것도 세상사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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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림동 국제체육관 ( 신림역 5번출구지점 국제체육관 ) 운동 등록운동/복싱 2019. 6. 7. 23:22
다른 블로그에 있던 글들을 티스토리로 옮기는 중입니다. 해당 글은 18년도 초반에 작성한 글입니다. 서론 : 복싱에서 무에타이로 전향 이전에 정통복싱 체육관에서 3달을 배웠다. 나름 정통복싱지점이었으나 자율줄넘기 -> 미트치기 1라운드 -> 무제한 자율운동(샌드백, 쉐도우스파링) 운동하는 스타일, 자세.. 어떤것도 관장님이 일체 관여를 하지 않았다. 운동하는 사람들 끼리도 서로 방해하지 않으며 대화는 일절 없었다. 남 운동하는거 관심도 없다. 스파링은 실력이 되지 않으면 시켜주지 않으며, 그냥 무제한 샌드백치기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. 누군가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나름 괜찮은 운동패턴이다. 심지어 사람도 꽤 많이 있었다.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운동패턴이 썩 내키지는 않았다. 체력관리..